팬에 살짝 그을린 상추에 두유 요거트를 얹은 따뜻한 샐러드
상추는 늘 쌈으로만 먹었는데, 구워 먹는 샐러드가 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. 센 불에 겉만 그을리면 쌉싸름한 맛은 순해지고 고소한 향이 올라와요.
재료 (2인분)
- 로메인 상추 2포기
- 무가당 두유 요거트 4큰술
- 레몬즙 1큰술, 다진 마늘 조금
- 구운 견과류 한 줌
- 올리브유, 소금, 후추
만드는 법
- 상추는 세로로 반 갈라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.
-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자른 면을 2분간 굽는다.
- 요거트에 레몬즙과 마늘, 소금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.
- 구운 상추 위에 소스와 견과류를 뿌린다.

근대나 청경채처럼 줄기가 단단한 잎채소도 같은 방법으로 구울 수 있습니다. 냉장고에서 시들어 가는 채소가 있다면 꼭 한번 구워 보세요.
프레시를 만든 사람입니다. 고기 좋아하던 회사원이 1년만 채식을 해 보자고 시작한 일기가 여기까지 왔습니다. 샐러드와 장보기를 맡고 있어요.





이 글에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