쌀처럼 잘게 다진 콜리플라워로 만드는 가벼운 볶음밥
콜리플라워를 잘게 다지면 쌀알처럼 보입니다. 이걸로 볶음밥을 만들면 밥보다 훨씬 가볍고, 채소 한 송이를 하루 만에 다 먹을 수 있어요.
재료 (2인분)
- 콜리플라워 1송이
- 당근 반 개, 대파 1대
- 완두콩 반 컵
- 간장 1큰술, 참기름 1작은술
- 깨 조금
만드는 법
- 콜리플라워는 송이만 떼어 푸드 프로세서로 쌀알 크기가 되게 간다.
- 대파를 기름에 볶아 향을 낸 뒤 당근과 완두콩을 볶는다.
- 콜리플라워를 넣고 센 불에서 5분 볶아 물기를 날린다.
- 간장을 팬 가장자리에 둘러 눌린 향을 내고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한다.
밥을 반쯤 섞어도 좋습니다. 처음 해 보는 분들은 밥과 콜리플라워를 반반으로 시작해 보세요. 남은 콜리플라워 라이스는 냉동해 두었다가 볶음 요리에 바로 쓸 수 있어요.
식당 주방에서 10년을 일한 요리사입니다. 고기 없이도 든든한 한 그릇을 연구합니다. 불 조절과 양념 비율을 숫자로 적어 두는 버릇이 있어요.





이 글에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